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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How We Started ...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옛날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Pukka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1년 영국 브리스톨 Bristol 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팀 웨스트웰 (Tim Westell)
팀은 IT기업에서 15년간 일하면서 높은 보수에는 만족했지만,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뭔가 행복하지 않은 기분을 떨칠수가 없어 IT 일을 그만두고 회복을 위해 매일 집근처 숲속 산책을 시작합니다.

숲속 산책을 통해 자연속에서 행복감과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던 그는 뭔가 '지속가능하고 건강하고 유기농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브리스톨 무료 지역 소식지에 한칸짜리 아주 애매한? 광고를 올립니다.
"유기농 사업을 같이 해보고 싶은 분 구함"
기다려도 전화는 울리지 않고 잊어버릴 때쯤 마지막 한통의..

그 전화 !

세바스챤 폴 (Sebastian Pole)
아유르베다,요가,명상 등 인도철학과 동양의학, 허브학 등에 심취해 젊은 시절 장기간 인도,히말라야,중국 등지를 떠돌며 여행과 아유르베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와 무슨일을 할지 고민하던 세바스챤
어느날 그는 아주 우연히 지역소식지에서 아주 애매하고 막연한 한컷의 구인광고를 보게됩니다. 바로 팀의 그 광고.

한컷의 무료신문 광고와 의심반 호기심반 한통의 전화.

둘은 만나서 열정에 가득차 온갖 아이디어를 나누다 세바스챤의 전문인 아유르베다 철학과 허브를 이용해 유기농 허브티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사무실도 없이 팀의 집 손님방 (Spare Bedroom)에 책상을 두고 사무실겸 연구개발실겸 창고로 사용하며 1년동안 개발하여 2002년 처음으로 3가지 종류의 초기버전 Pukka Tea를 상품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시작점 How we started 입니다.

현재 Pukka는 영국본사에서 백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전세계 50개국에서 매일 백오십만개의 티백이 판매되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티브랜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2001년 상업적으로 첫 시판된 Pukka 티

'아유르베다 Kapha, Pitta, Vata 시리즈' ​

영국 브리스톨의 명물 '서스펜션 브릿지'

공동창립자 팀과 세바스챤이 푸카의 시작점과 유기농에대한 철학, 생산자 이야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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